Floo 인턴 후기

제주소년이야기 | 2010/02/18 17:55 | 제주소년
2009년 11월 6일 다음에서 16주간의 인턴을 마치고 이틀뒤인 11월 8일 대학원 진학 준비를 위해 상경하게 되었습니다. 약 2달이란 기간동안 토플이란 무식한 놈과 무식하게 싸운후, 저희 학과의 초빙강사이시자 Floo(http://www.floo.co.kr)의  CTO로 계신 이창신님의 소개로 Floo에서 2달간 인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Floo 는 작년에 스타트한 신생기업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서비스 및 어플들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. 국내 최초 아이폰용 HTS인 KB iPlustar도 플루에서 제작하였습니다. 저도 운이 좋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. 비록 전반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특정 모듈 제작에만 참여하였지만 개인적으로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.

Mople

Floo에서 준비중인 마이크로 메시징 서비스 모플 (출처 - http://www.floo.co.kr)


KB iPlustar 오픈 이후에는 Floo의 모플(http://www.mople.net) 이란 서비스의 모바일 클라이언트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. 안그래도 한번 공부해봐야지 했던 부분들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보다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. 미지의 세계로만 느껴지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개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었죠. 회사내의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서 최근 이슈가 되는 기술들에 대해 함께 공부하기도 하고 어떤식으로 서비스에 접목시킬지 고민하기도 하면서 현업의 프로세스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던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구글 나이트에 종찬님과 함께 참여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고요. 이번 인턴은 학과의 커리큘럼에 의해 진행된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더 큰 의미인듯 합니다. 아직은 회사의 규모도 작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기업이긴 하지만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
개발팀 상일님과 대학동기 성필이.. 상일님이 앉아계신 자리에서 인턴생활을 했던ㅋ(출처 - http://www.floo.co.kr)

마지막으로 짧은 인턴기간동안 잘 챙겨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. ^^

  • @한진님 : 항상 좋은 조언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 아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길 빌께요 ^^
  • @창신님 : 한 학기 수업을 진행해주신것도 모자라 이래저래 좋은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^^
  • @남성님 : 디자이너랑 협업해보는게 소원(?)이였는데 소원풀이하고 가네요 ㅋㅋ 애플리케이션에서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남성님 덕에 알게 됬네요. 감사합니다 ^^ㅋ
  • @상일님 : 항상 해매고 있을때마다 결정적인 조언을 해주셨지요ㅎㅎ 전에 홍대구경(?ㅋㅋㅋㅋ) 시켜주시기로 한거 아직 유효하죠?ㅋㅋㅋ
  • @종찬님 : 플루의 유일한 위너 훈남 종찬님~!ㅋㅋㅋ 덕분에 즐거운 인턴생활이었던것 같아요 ㅋㅋ 후에 학업 복귀하셔도 멋지게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.^^
  • @성필 : 이제 나 어시난 갈굴사람 어성 좋으켜이 -_-ㅋㅋㅋㅋㅋ 이제 물질이랑 그만해그넹 이것저것 많이 공부혀봐~ㅋㅋ "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봐~"(안기중 교수님 톤으로)




태그 : FLOO,인턴
  1. 제주소년의 느낌

    Tracked from handk85's me2DAY 2010/02/18 17:56

    Floo 인턴 후기

  2. 정상일 2010/02/24 16:28 답글수정삭제

    합격 축하해요.
    합격 했으니 빨리 와서 일해요. ㅋㅋㅋㅋㅋㅋ
    언젠가 같이 일할 날이 또 오겠죠.
    화이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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